영양사는 현대인의 먹을 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임을 확인하는
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우리는
식품의 위생, 영양, 맛과 기호를 책임지는 미래의 영양사입니다. 더욱 더 열심히! 합시당